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 대표이사 김기범)가 지난 7일 JTBC(제이티비씨, 대표이사 이수영)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변경했다.
한기평은 광고시장 위축 등으로 인한 영업실적 부진 심화 및 손실 누적 차입금 증가, 단기간 내 영업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재무안정성 개선여력 제한 등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 대표이사 김기범)가 지난 7일 JTBC(제이티비씨, 대표이사 이수영)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변경했다.
한기평은 광고시장 위축 등으로 인한 영업실적 부진 심화 및 손실 누적 차입금 증가, 단기간 내 영업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재무안정성 개선여력 제한 등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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