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채동석 임재영) 임원진이 주주 가치 제고와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

애경산업CI. [이미지=애경산업]

지난주 공시된 임재영 대표이사, 김상준 전무, 정창원 상무 등 애경산업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선보경 전무, 이현정 상무가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주주들의 이익 증진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