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대표이사 허창수 임병용)이 업계 최초로 자체 앱으로 홈네트워크 건물 AAA등급을 인증받았다.

GS건설은 지난 7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위례자이 더 시티 단지에 대해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 및 홈네트워크 AAA등급을 동시에 인증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건설사 자체 개발한 앱으로 동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유일하다.

'위례자이 더 시티'가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및 홈네트워크 AAA등급을 동시 인증 받았다. [이미지=GS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