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2일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이현재 하남시장이 12일 월례 회의에서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장을 만든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피어社와 유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닻을 올려 하남시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