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고창훈 대표이사가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경영 안정성 증대를 위해 장내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

[이미지=이엠앤아이]

13일 이엠앤아이는 고 대표가 자사 주식 2만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보유 주식수는 총 21만주, 지분율은 0.98%에 달한다. 고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는 최대주주 지분까지 더하면 총 지분율은 26.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