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업사이클링 브랜드들과의 협업하여 폐자원을 새로운 굿즈로 재탄생 시키는 청정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되는 ‘IFC 서울 로맨틱 마켓’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테라 업사이클링 굿즈 4종. [사진=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