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이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채채용한다.

키움증권은 지난 7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류접수는 24일 마감되며, 이후 1차(실무진)면접, 2차(경영진)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초 입사하게 된다.

키움증권이 2023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이미지=키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