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대표이사 이재홍)가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의 특수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부여했고 정기평가를 통해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서울교통공사의 서울특별시에 대한 매우 높은 종속성 높은 수송수요를 가진 서울특별시를 사업지역으로 확보한 것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사옥 전경. [사진=서울교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