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인도 시장에 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인도금융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인디아원정대'를 구성해 인도 대표 경제도시 뭄바이와 인도의 실리콘밸리 뱅갈루루를 다녀왔다고 2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이 인도금융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인디아원정대'를 구성해 경제도시 뭄바이와 인도의 실리콘밸리 뱅갈루루를 다녀왔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