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텍(대표이사 이장혁)이 비에이에너지(대표이사 강태영)와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아이텍은 21억5000만원 규모 자금을 투자해 지분율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에이에너지에 최근 10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이번 추가 투자로 지분율이 기존 37.04%에서 44.98%로 증가했다.
아이텍(대표이사 이장혁)이 비에이에너지(대표이사 강태영)와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아이텍은 21억5000만원 규모 자금을 투자해 지분율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에이에너지에 최근 10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이번 추가 투자로 지분율이 기존 37.04%에서 44.98%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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