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
신용보증기금은 금융시장 안정과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 7942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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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
신용보증기금은 금융시장 안정과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 7942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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