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하며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소비의 혁신적인 희귀질환 치료제인 ‘엠파벨리(성분명: 페그세타코플란)와 ‘도프텔렛(성분명: 아바트롬보팍)’을 국내 도입하고 소비는 국내에 소비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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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하며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소비의 혁신적인 희귀질환 치료제인 ‘엠파벨리(성분명: 페그세타코플란)와 ‘도프텔렛(성분명: 아바트롬보팍)’을 국내 도입하고 소비는 국내에 소비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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