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의 비승선 학부 전공자에게도 해기사(海技士·선박을 운용하는 직업 혹은 면허증) 응시 자격을 넓혀야 한다. 그러면 연간 400~500명의 해기사 인력을 추가확보할 수 있다."(하영석 계명대 교수)
"선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기사의 급여를 인상해 선원직 매력도를 높여야 한다."(김영모 한국선장포럼 사무총장)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루비홀에서 열린 한국해양기자협회 추계 포럼.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의 비승선 학부 전공자에게도 해기사(海技士·선박을 운용하는 직업 혹은 면허증) 응시 자격을 넓혀야 한다. 그러면 연간 400~500명의 해기사 인력을 추가확보할 수 있다."(하영석 계명대 교수)
"선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기사의 급여를 인상해 선원직 매력도를 높여야 한다."(김영모 한국선장포럼 사무총장)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루비홀에서 열린 한국해양기자협회 추계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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