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정일문)이 진화된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한 보안대책을 마련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6일 열린 '와콘(WACON) 2023'에서 사이버보안 우수기업에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최영목(오른쪽 두 번째) 한국투자증권 디지털본부장이 ‘와콘 2023’에서 사이버보안 수상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