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대표이사 곽수윤)이 서울시로부터 법인과 개인 모두 친환경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DL건설은 지난달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감사장(법인) 및 표창장(개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DL건설 임직원들이 지난달 22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진행된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 우수 유공자 및 건설사 시장 표창 수여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DL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