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저감 소재기업 ㈜수(대표이사 황득규)가 지난해 ‘캡슐형 소화약제를 이용한 바인더 기술’로 PCT(특허협력조합) 국제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자율소화시스템 특허를 보유한 해외 업체와 기술협약과 독점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수'는 안전방재 솔루션 구축을 위해 서브원과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화재 저감 소재기업 ㈜수(대표이사 황득규)가 지난해 ‘캡슐형 소화약제를 이용한 바인더 기술’로 PCT(특허협력조합) 국제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자율소화시스템 특허를 보유한 해외 업체와 기술협약과 독점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수'는 안전방재 솔루션 구축을 위해 서브원과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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