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대표이사 서상철)가 합금 제련 기술 국산화를 목표로 희토류 산업 발전에 앞장선다.

세토피아는 지난 12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마련된 제8회차 ISO/TC 298 (희토류) 국제표준화회의 만찬에 참석해 총회 위원들과 희토류 사업에 대한 협력 강화와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세토피아는 지난 12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마련된 제8회차 ISO/TC 298 (희토류) 국제표준화회의 만찬에 참석해 총회 위원들과 희토류 사업에 대한 협력 강화와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가 만찬사를 하고 있다. [사진=세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