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가 중소선사의 탈탄소 규제 대응 및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해운협회는 12일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와 부산 아바니센트럴에서 ‘중소해운사 탄소중립(Net-Zero) 실현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IMO(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와 관련해 중소선사를 대상으로 규제 대응 및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가 중소선사의 탈탄소 규제 대응 및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해운협회는 12일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와 부산 아바니센트럴에서 ‘중소해운사 탄소중립(Net-Zero) 실현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IMO(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와 관련해 중소선사를 대상으로 규제 대응 및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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