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벤처스(대표이사 전영민)가 신격호 창업주 일본 롯데그룹,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롯데벤처스는 ‘2023 L-CAMP JAPAN 1기’ 현지 프로그램을 지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사흘간 도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관계자가 지난 12일 일본 도쿄 JETRO 도쿄본부 이노베이션가든국내 스타트업 참가자들에게 일본 시장 소개 및 지원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롯데벤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