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김영섭)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및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파트너로 다시 한번 함께한다.

KT는 지난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와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조인식’을 갖고 오는 2027년까지 후원 협약을 연장했다고 15일 밝혔다.

KT 및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3’과 ‘2027’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강본 KT Customer사업본부 본부장, 이현석 KT Customer부문 부문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김정배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사진=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