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올해 플랜트 부문에서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약 2.8조원의 신규 플랜트 수주를 달성했다. 연초 제시했던 플랜트 부문 수주 목표는 3.5조원으로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대해 DL이앤씨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3930억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호기 36개월, 2호기 70개월이다.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올해 플랜트 부문에서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약 2.8조원의 신규 플랜트 수주를 달성했다. 연초 제시했던 플랜트 부문 수주 목표는 3.5조원으로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대해 DL이앤씨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3930억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호기 36개월, 2호기 70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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