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화학군(총괄대표 김교현)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자본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중장기 실적 목표 및 각 회사별 핵심 전략과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롯데케미칼은 15일 화학군 주요 회사들의 ‘CEO IR DAY’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이 화학군 주요 회사들의 ‘CEO IR DAY’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 등이 지난 13일 오후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투자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