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김영섭)가 글로벌 AI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한중일 통신사와 향상된 AI 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KT는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일본의 NTT도코모와 지난 13일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한 '글로벌 인공지능(AI) 콘퍼런스 2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일본의 NTT도코모와 13일 중국 광저우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콘퍼런스 2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