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가 중점과제 중 하나인 3기 신도시 착공을 시행한다.

LH는 지난 15일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남양주왕숙 신도시(왕숙 938만㎡, 왕숙2 239만㎡)의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한준(오른쪽 세번째) LH 사장이 지난 15일 원희룡(오른쪽 네번째) 국토부장관, 주광덕(오른쪽 다섯번째) 남양주시장 등 관계자들과 남양주왕숙 신도시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