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최준영 송호성)이 시각장애인들이 화장품 및 생활용품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점자스티커’를 제작해 화장품, 생활용품 등 제품에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최준영 송호성)이 시각장애인들이 화장품 및 생활용품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점자스티커’를 제작해 화장품, 생활용품 등 제품에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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