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이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전통시장과 결연을 맺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내 4곳의 전통시장(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충주 자유시장, 제천 내토시장, 단양 구경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이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내 4곳의 전통시장과 결연을 체결했다. 맨 앞줄 두번째부터 석준원 금융감독원 충북지원장, 정선욱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청장, 여섯번째 장종환 농협은행 부행장,  여덟번째 황종연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이 관련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