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이 국산 1호 SGLT-2 억제제 엔블로 3제 병용 장기 3상 임상을 승인 받았다. 이번 임상은 DPP-4 억제제(혈당강하제) 블록버스터 제품 제미글립틴과 병용 임상으로, 시장경쟁력 확보와 두 국산 신약 간의 병용 임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3제 병용 장기 3상 임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이 국산 1호 SGLT-2 억제제 엔블로 3제 병용 장기 3상 임상을 승인 받았다. 이번 임상은 DPP-4 억제제(혈당강하제) 블록버스터 제품 제미글립틴과 병용 임상으로, 시장경쟁력 확보와 두 국산 신약 간의 병용 임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3제 병용 장기 3상 임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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