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가 아이폰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춘 새로운 아이폰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신규 출시한 아이폰15부터 이용 후 반납시 최대 45%까지 잔가(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애플(대표이사 팀 쿡)의 ‘아이폰 포 라이프(iPhone for life)’ 프로그램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반납시 최대 45%까지 잔가를 보장해주는 애플의 '아이폰 포 라이프' 프로그램을 23일 론칭해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이미지=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