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 운영사 푸드나무(대표이사 김영문)가 본격적으로 베트남 사업 확대에 나선다.
푸드나무는 김영문 대표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베트남 남부 롱안성(Long An)을 방문해 롱안성 경제구역 관리위원회 관계자와 무역 및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영문 대표를 비롯해 팜칵뚜엔(Pham Khac Tuyen) 주한 베트남 대사관 상무부 참사관, 후인반꽝훙(Huynh Van Quang Hung) 롱안성 산업통상부 국장, 롱안성 경제구역 관리위원회 관계자와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푸드나무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롱안성 경제구역 관리위원회로부터 롱안성 내 사업 추진 및 투자에 관한 지원을 약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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