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내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협동조합 썬키스트 그로워스의 음료∙건강기능식품 국내 상표권 및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광동제약은 미국 협동조합 ‘썬키스트 그로워스(Sunkist Growers Inc.)’와 한국 사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최환원(오른쪽) 광동제약 전무이사가 마크 마덴 썬키스트 부사장과 한국 사업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