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원양선사 SM상선(에스엠상선)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선교육 및 국제화체험과정을 진행한다.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은 이달 1일~ 7일까지 총 6박7일에 걸쳐 육상직 직원들의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SM상선 직원들이 상하이 양산항 견학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SM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