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종사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식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천시장)는 11월 1일 공동주택종사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위해 지역 내 42개 단지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관리소장을 주축으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약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