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대표이사 신영환)가 올해 3분기 매출액 2378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0%, 98.2%, 94.7% 감소했다.
대덕전자 측은 AI(인공지능) 및 서버 위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매출액 성장을 견인했다며 전방시장 둔화에 따른 장기재고 충당 및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대덕전자(대표이사 신영환)가 올해 3분기 매출액 2378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0%, 98.2%, 94.7% 감소했다.
대덕전자 측은 AI(인공지능) 및 서버 위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매출액 성장을 견인했다며 전방시장 둔화에 따른 장기재고 충당 및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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