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 뷰티 리추얼 브랜드 ‘임프린투(IMPRINTU)’가 인천공항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출국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보인다.

임프린투는 지난달 13일부터 오는 12일 까지 인천공항 제2터미널 동편(209구역) KAL라운지 앞쪽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임푸린트는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타투 도안을 선택하면 이를 그대로 신체나 사물에 구현할 수 있는 미니 포터블(portable) 프린터로 휴대가 가능하다.

인천공항 출국자들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 동편에서 진행하는 '임푸린트' 팝업스토어에서 타투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