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기존 비타500에 새로운 맛과 향을 추가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광동제약은 상큼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타500 자몽·라임’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비타500 자몽·라임은 기존 비타500에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더한 신제품이다. 비타500 자몽은 레드자몽농축액의 달콤쌉쌀한 새로운 맛을, 비타500 라임은 라임농축액으로 새콤달콤함을 선사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비타민C 85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30kcal 저칼로리로 섭취 가능하다.

광동제약의 비타500 라임·자몽. [이미지=광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