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이 혁신신약 후보물질 중 하나인 ‘CKD-510’의 기술을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Novartis)에 수출했다.
종근당은 노바티스사와 신약 후보물질 ‘CKD-510’에 대한 13억500만달러(약 1조7302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이 혁신신약 후보물질 중 하나인 ‘CKD-510’의 기술을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Novartis)에 수출했다.
종근당은 노바티스사와 신약 후보물질 ‘CKD-510’에 대한 13억500만달러(약 1조7302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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