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 경계현)가 ‘삼성 AI 포럼’에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삼성가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8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AI 포럼 2023' 둘째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리서치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삼성전자의 AI 연구 인력뿐만 아니라, AI 기술 교류를 위해 학계 및 업계 AI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 AI 포럼 2023' 전경.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