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AI 기술을 적용해 방대하게 쌓인 공공기관 문서를 효과적으로 참조·재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에 나선다.

한컴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와 AI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김연수(오른쪽) 한컴 대표는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와 포티투마루가 선물한 티셔츠를 함께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글과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