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대표이사 김슬아)가 고객에게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확대해 가고 있다.

컬리는 불고기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각종 경험을 제안하는 ‘불고기 러버스 프로젝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컬리가 '서울식 불고기' 가이드를 선보인다. [사진=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