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건강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선정한 도전과제 활동을 장려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도전! 100일 그레이트 챌린지(100days Great Challenge, 이하 100일 챌린지)'를 내년 1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100일 챌린지’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 나가며 다양한 성장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사내 시스템을 이용해 주간 단위로 활동내용과 인증사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화 건설부문이 임직원 자기개발 및 조직문화 개선의 목표로 실시하는 '100days Great Challenge'. [이미지=한화 건설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