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 곽노정)가 현존 최고속 모바일용 D램 ‘LPDDR5T’ 16GB패키지를 글로벌 고객의 최신 스마트폰에 탑재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초당 9.6Gb(기가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현존 최고속 모바일용 D램인 ‘LPDDR5T(Low Power Double Data Rate 5 Turbo)’의 16GB(기가바이트) 패키지를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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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 곽노정)가 현존 최고속 모바일용 D램 ‘LPDDR5T’ 16GB패키지를 글로벌 고객의 최신 스마트폰에 탑재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초당 9.6Gb(기가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현존 최고속 모바일용 D램인 ‘LPDDR5T(Low Power Double Data Rate 5 Turbo)’의 16GB(기가바이트) 패키지를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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