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대중화에 나선다.
두나무가 개최한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DC)’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UDC는 ‘블록체인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3700여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 할 예정이다.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대중화에 나선다.
두나무가 개최한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DC)’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UDC는 ‘블록체인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3700여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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