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가 미국소비자기술협회로(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부터 'CES 혁신상'등 여러부문에서 수상을 휩쓸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3개를 포함해 총 28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는 15일(현지시간) 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4개, 모바일 5개, 생활가전 8개 등 총 28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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