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착장비기업 한일진공(대표이사 김지훈 이청균)이 건기식(건강기능식품) 전문 뉴온(대표이사 최봉근)과 합병한다.

한일진공이 뉴온과 합병을 결정했다. [사진=한일진공]

17일 한일진공에 따르면 실적개선 및 신성장동력 강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일진공은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은 다음해 1월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3월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