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대표이사 홍상혁)이 국내 대학과의 산학협력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17일 경남제약은 국민대 산학협력단(오하령 단장), 서울대 산학협력단(김재영 단장), 한양대 산학협력단(변중무 단장)과의 ‘AI 기반 수면 치료 전자약’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제약(대표이사 홍상혁)이 국내 대학과의 산학협력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17일 경남제약은 국민대 산학협력단(오하령 단장), 서울대 산학협력단(김재영 단장), 한양대 산학협력단(변중무 단장)과의 ‘AI 기반 수면 치료 전자약’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