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개발한 숙취해소제 '레디큐 스틱' 2종이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들에 입점했다. 한독은 이를 기념해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디큐 스틱' 젤리형 2종. [사진=한독]

‘레디큐 스틱’은 지난 6월 출시한 젤리 제형의 숙취해소제로 망고맛과 패션후르츠맛 2종이 있다. ‘레디큐’가 지난 9월 경희대 축제에서 대학생 1300여 명을 대상을 진행한 음주 문화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56%가 짜 먹는 스틱 젤리 제형의 숙취해소제를 가장 선호한다 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