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대표이사 이재홍)가 지난 16일 서희건설(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사업에서 축적한 시공경험과 경기 대응능력, 도급액 증액을 바탕으로 공사원가 부담을 완화한 점을 주된 평가 이유로 전했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장현서희스타힐스 전경.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