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자금 유입 확대를 통해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제 1호 민간모펀드 출범식을 갖고 국내에서 민간이 중심이 되는 벤처 모펀드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렸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하나금융지주 본사 전경. [사진=하나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