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국내 유일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인 ‘블루콘 윈터’의 성능시험을 진행해 안전성 검증을 마쳤다.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기술연구소에서 ‘블루콘 윈터’의 성능 검증 시험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삼표산업 성능 검증 시연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블루콘 윈터'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삼표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