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수목원 단풍(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6일 동안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개방해 8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3일 밝혔다.